[2026년 5월]고유가지원금 신청방법 및 신청방식 사용처 총정리
고유가지원금 2차 총정리 (2026년 최신 가이드)
불안정 속에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유류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고유가지원금(유가보조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어제 5/18일부터 고유가지원금 2차 신청기간이었는데 조건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신청방법이나 방식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분들이 많은데요.
로긴 투데이가 고유가지원금의 정확한 신청방법과 신청방식 종류, 그리고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고유가지원금 지원 대상 및 자격 기준
고유가지원금은 모든 국민에게 일괄 지급되는 보조금이 아니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특정 취약계층 및 생계형 운송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지원됩니다. 간혹 해당이 없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느 수준 이상 자산이 있으실 경우 제외됩니다.
생계형 운송업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등록된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 노선버스 및 택시 종사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지자체별 조례에 따라 지정된 저소득 가구
농어민: 농업용·어업용 면세유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농어업 종사자
💡 확인 팁 : 지원 대상 여부는 본인이 거주하는 지자체 홈페이지의 공고나 복지로 사이트, 또는 국토교통부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조회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요즘에는 신용카드사부터 금융사(토스, 카카오 등)에서도 문자가 많이 오더군요. 사용이 가장 편리한 쪽으로 알아보시면 됩니다.
2. 고유가지원금 신청방식 2가지
지원금을 수령하는 신청방식은 크게 '신용·체크카드 방식(유류구매카드)'과 '서류 증빙(현금 영수증) 청구 방식' 두 가지로 나뉩니다. 본인의 상황에 더 편리한 방식을 선택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① 유류구매카드(전용 카드) 발급 방식 (권장)
가장 보편적이고 편리한 방식입니다. 정부와 협약된 카드사(신한, 국민, 우리 등)를 통해 유가보조금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주유 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주유할 때 카드를 사용하면 지원금만큼 자동으로 차감되거나 환급되므로, 별도의 영수증 청구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② 서류 증빙 및 현금 청구 방식
카드를 아직 발급받지 못했거나, 특수 기기 사용 등으로 전용 카드 결제가 어려운 경우에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진행 방식: 먼저 본인 돈으로 유류비를 전액 결제한 뒤, 주유 영수증과 세금계산서 등의 증빙 서류를 모아 관할 지자체(구청 또는 군청)에 제출하여 현금으로 사후 환급받습니다.
3. 단계별 고유가지원금 신청방법
신청은 크게 온라인 신청과 오프라인 방문 신청으로 구분되므로 편하신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방식 1: 온라인 신청방법 (비대면)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앱과 홈페이지 참조
※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 : 1670-2626
- 자격 조회 및 신청서 작성: 대상자 여부를 조회한 후, 차량 번호 및 인적 사항을 입력하고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증빙 서류 첨부: 영업용 차량 등록증, 사업자등록증 등 요구되는 서류를 파일로 첨부한 뒤 제출합니다.
방식 2: 오프라인 방문 신청방법
방문 장소: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합니다.
준비 서류: 신분증, 자동차등록증(영업용),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여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4. 고유가지원금 올바른 사용처 및 주의사항
지원금을 부여받았거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정부 지침에 맞는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올바른 사용처: 전국에 등록된 모든 주유소 및 LPG 충전소가 기본 사용처입니다. 단, 본인이 등록한 영업용 차량이나 허가받은 농기계 등에 주유할 때만 효력이 발생합니다.
사용 불가처: 일반 개인용 승용차 주유, 주유소 내 편의점 물품 구매, 정비소 수리비 결제 등 유류비 목적 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부정수급 처벌 주의: 만약 보조금 카드를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일반 승용차에 혼유하는 등 부정수급 적발 시에는 지급된 지원금 전액 환수 조치는 물론, 향후 수년간 유가보조금 지급 정지 및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5. 글을 마치며
고유가지원금은 환심성 공돈이 아닙니다.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인해 고유가 시대를 버텨내기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게 주는 도움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소급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오늘 정리해 드린 신청방법과 신청방식에 따라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